옹강

코로나가 시작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서 그래도 1년 정도면 끝나겠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하 정말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언제끝날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긴다 라는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연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제가 소개해드릴 코로나 생존기간입니다. 코로나는 어디에서 생존하고 있냐에 따라 생존시간이 달라집니다. 나무에서는 1일을 버티고, 유리에서는 2일을 버티고, 플라스틱에서는 4일을 버틴다고 합니다. 참... 끈질긴 녀석이군요. 하지만 이 생존기간이 명확한 건 아니고, 어림잡아서 이 정도라고 하네요.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손 ..

지금 진용진이라는 유튜버가 진행하고 있는 머니게임이 지금 hot 합니다. 원래 머니게임이라는게 웹툰에서 먼저 나왔다고 해요. 이 웹툰을 바탕으로 한 게임을 실제로 진용진 님이 진행하고 계신 겁니다. 룰을 설명해 드리자면 14일 동안 8명의 사람이 제공된 장소에서 버티면 4억 이상의 돈을 n분의 1로 주는 겁니다. 하지만 제공된 장소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직접 물건을 구입해야 되는 방식입니다. 물건을 구입하는데 쓰이는 돈은 상금 4억에서 빠져나갑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얼마나 쓴다고 그렇게 빠져나가겠어??"라고 생각하실 텐데, 사용하는 돈의 100배가 빠져나갑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생수 1병을 구입을 했다고 치면 생수 1병에 1000원 그러면 4억에서 1000원의 10배인 100000원이 빠져나가는..

요즘 또 코인 관련 이슈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코인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코인에 관련된 기사들을 많이 찾아보곤 합니다. 그러다가 "넴 코인"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트코인처럼 많이 유명하진 않아서 코인에 관심 없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네요. 넴 코인은 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입니다. 일본의 "국민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넴 코인은 일본에서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넴 코인은 흔히 사용하시는 업비트,빗썸에서 거래하실수 있습니다. 넴 코인은 특히 낮은 수수료와 빠른 거래 속도가 매우 큰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권에서 많이 활용을 합니다. 넴 코인의 시가 총액은 약 2.6조 원에 수준이고, 다양한 암호화폐 중에서 15~20위권 정도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넴 코인 에..

오늘 페이커 마우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페이커 마우스의 이름은 "레이저 DEATHADDER ELITE"입니다. 원가는 55400원인데 현재 쿠팡에서 세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36000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페이커의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이 마우스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페이커처럼?? 은.. 아니고 역시 롤은 손이 중요하죠!! ㅎㅎ 마우스 본명을 부르지 않고 그냥 페이커 마우스라고 부르겠습니다. 페이커 마우스의 포장은 아주 맛깔라게 되어있습니다. 안에 구성품은 스티커와 마우스, 설명서 정도밖에 없습니다. 페이커 마우스의 포장지 뒷면에는 이렇게 중국어와 영어가 써져 있습니다.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냥 간단한 마우스 설명 정도라고 알아두면 좋을 거 같네요. ..

이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공부를 하다가 '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꼭 1명은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주변인들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가는 이유가 뭡니까? 취직을 위해서 가는 게 70% 아닌가요? 물론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과목을 전공하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끝은 결국 같습니다. 바로 '돈' 때문이죠. 우리가 대학교를 가려는 이유는 취직, 하지만 취직을 하려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돈에 쫓겨 사는 겁니다. 뭐 어떡하겠어요 "돈 없으면 굶어 죽을 텐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학생은 공부를 하는 게 주요 목적이죠 하지만 공부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