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공부를 하다가 '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꼭 1명은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주변인들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가는 이유가 뭡니까? 취직을 위해서 가는 게 70% 아닌가요? 물론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과목을 전공하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끝은 결국 같습니다.
바로 '돈' 때문이죠.
우리가 대학교를 가려는 이유는 취직, 하지만 취직을 하려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돈에 쫓겨 사는 겁니다.
뭐 어떡하겠어요 "돈 없으면 굶어 죽을 텐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학생은 공부를 하는 게 주요 목적이죠 하지만 공부와 돈을 비로 따진다면 4:6 저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공부보다는 돈을 목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은 공부만 할 때 저는 성적과 돈을 한 번에 챙겼습니다.
너무 공부에 목숨 걸지 마시고 자기 취미생활도 하면서 돈도 벌고 공부도 적당히 하면서 사는 게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하고 잘 살 겁니다.
부정적인 거보다 긍정적인 게 더 좋잖아요? 안 그래요?
음... 요약하자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 겁니다.) 대학을 가는 이유는 취업을 위해서 취업을 하려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죠. 공부-대학-취업-돈 결국 끝에는 돈이 있습니다.
공부로 돈을 버는 방법만 있는 게 아닙니다. 돈을 버는 방법은 수 없이 많아요. 하지만 공부로 좋은 대학교를 나와서 취직하고 많이 돈을 벌지는 못하겠지만 안정적이게 벌 수 있게 하여금 하는 게 공부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저 같으면 공부에 목숨 걸지 않고 돈에 목숨을 걸 거 같네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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